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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야기 중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왜 창업했어요?

저는 이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 두 가지입니다.

직함과 성과를 중요시하는 상대

흥미와 능력을 중요시하는 상대


서로 다른 유형의 답변에는 모두 거짓은 없지만, 표면적인 이유와 근본적인 이유를 각각 포함합니다.

제가 20살에 창업한 표면적인 이유는 직접 만든 상품을 통해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문제와 호기심을 해결한 뒤 산출물을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첫 창업 이후 스타트업을 경험하고, 투자자와 만나며 저에게 창업의 이유가 재정립되었습니다.

  1. 개인의 호기심 해결
  2. 직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납득시키는 수단
    창업을 준비한다는 명목과 명함 한 장, 준비된 가치관이 있다면,

사람들은 저를 이해한 태도를 취합니다.

실제로 창업을 통해 막대한 돈을 벌기보다, 지금 당장 빠져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본질적인 이유를 찾는 것에 집중해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창업에 대해 막연한 상상과 유행으로 창업자를 자신의 편견 안에서 이해합니다.

저에게는 그들의 “이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업”이라는 수단을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도구로 이용합니다.